석정의 새로운 도전을 알립니다.
저희 석정은 지난 7월 7일, '석정스포츠단'을 창단하였습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현 국가대표, 고등학생 유망주 선수 등을
결성하여 펜싱 실업팀 운영을시작하였습니다.
특히 펜싱종목 내에서는 국내 최초 사기업 실업팀의 탄생을 알렸고
올림픽 메달리스트 '남현희' 감독이 국내 최초 여성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그동안 석정에 보태주신 협력사, 고객님들의 성원 덕분에
비인기종목 선수들이 운동을 포기하지 않고
더 큰 세상을 향해 날개를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